조성제 시의원, “소방공무원들 질병예방, 건강관리 대책마련 시급”
-기획행정위원회, 소방안전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
대구광역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최광교)는 지난 11월 14일(화) 대구시 소방안전본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소방공무원들이 사명감만으로 버티기에는 근무여건이 너무 열악함을 지적하고, 소방공무원의 처우개선이 바로 시민의 안전을 가장 확실하게 확보할 수 있는 대책임을 강조하며,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조성제 위원은, “최근 5년간 암질환 발병 소방공무원 현황에 따르면, 대구시 소방공무원의 암질환 발병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지적하며, “소방공무원들의 질병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한 대책마련과 각종 질병에 대한 공무상 인과관계 입증을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 줄 것”을 요구했다.
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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