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네이버톡톡
맨위로

“달성의 가을은 특별함이 있다”

등록일 2017년10월20일 10시27분

달성의 가을은 특별함이 있다

-억 가득달성의 깊어가는 가을

-울긋불긋 단풍따라 달성의 가을로 떠나는 여행

-비슬산의 단풍과 억새도동서원의 황금빛 은행잎 원더풀

 

세상이 색색 고운 색으로 무르익는 가을기상청에 따르면 10 18일을 기점으로 대구에도 단풍물결이 시작되어 오는 28일 절정을 이룰 전망이다올 가을깊어가는 계절의 운치를 만끽하고 싶다면 천혜의 자연과 관광자원을 갖춘 달성군을 추천한다.

 

 붉은 단풍과 은빛 억새비슬산의 가을

전국 최초로 해발 1,001m 고지까지 운행되는 비슬산 전기차로 정상 대견사에 오르면 발 아래로 아름다운 단풍이 펼쳐진다코끼리부처형제바위 등의 이름이 붙은 신기한 모양의 거석들과 어우러진 울긋불긋한 가을색은 비슬산 산행에 힘을 실어주기 충분하다.

 

매년 봄, 30만 평의 거대한 참꽃군락지로 꽃단장을 하는 비슬산은 가을이면 정상 천왕봉 주변의 억새로 은빛으로 물든다규모는 그리 크지 않지만 일반 수목들이 거의 없는 정상부 평원지역에 무리지은 억새와 우뚝한 바위들이 만들어내는 풍경은 깊어가는 가을을 실감케 한다.

 

비슬산 일대를 여유 있게 둘러보고 싶다면 호텔 아젤리아’(비슬산 유스호스텔)에서 숙박을 추천한다지하2지상3층으로 구성된호텔 아젤리아는 최대 304명이 숙박 가능한 총 78개의 객실과 학교 및 기업단체 연수연회와 예식까지 가능한 대강당(530명 수용), 소회의실(7040명 수용), 카페테리아노래연습장매점잔디마당 등의 부대편의시설이 들어서있다청소년 지도사 고용과 특화 프로그램 개발운영청소년 사용료 별도적용청소년 단체 연수시 최대 50%까지 할인 적용 등으로 유스호스텔로서의 기능에도 충실하도록 운영계획을 수립했다개관 첫 달인 10월 한 달 간 객실료 30%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9941243359E9504E1CC0A3

99FA263359E9505D08F5B1


 황금빛 은행잎의 향연도동서원과 캠핑의 낭만

구지면의 도동서원(사적 제488)은 국내 5대 서원 중 하나이자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도 훼철되지 않은 전국 47개 서원 가운데 하나다동방 오현의 수현(首賢)인 한훤당 김굉필 선생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기 위해 지은 서원으로가을이면 서원 앞을 지키고 선 아름드리 은행나무가 황금빛 장관을 이룬다.

 

수령 4백년이 넘은 은행나무는 김굉필 선생의 외손자인 한강 정구(1543~1620) 선생이 심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1605임진왜란 때 불에 탄 서원을 한강 선생이 사림의 도움으로 복구했고, 2년 뒤 도동서원으로 사액된 것을 기념해 입구에 은행나무를 심었다고 전해진다또한 도동서원은 조선중기 목조건물임에도 불구하고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고강당·사당장원(牆垣)이 보물(350)로 지정되어 있어 가을의 운치를 느끼며 둘러보기 좋은 곳이다.

 

도동서원 근처엔 사계절 캠핑이 가능한 구지오토캠핑장이 있다캠핑장은 각종 편의시설이 갖춰진 캠핑카인 카라반 총 12일반 야영이 가능한 캠핑사이트 11개로 구성되어 있다자전거와 킥보드 대여가 가능해 낙동강변으로 잘 정비된 자전거전용도로를 따라 근처 관광지로 가기도 편리하다.

 

지난 4월 추가로 조성된 강변캠핑장도 일반 야영이 가능한 10m×8m 규모의 캠핑사이트 29개가 마련되어 있으며구지와 강변오토캠핑장 모두 예약은 달성군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 (http://bit.ly/2nlo1C2)기타문의는 (053) 659-4153~4에서 가능하다.


998ED03359E9507E1BF0F9


 

 도심 속 오아시스가창 가을나들이

대구시민들의 상수원 역할을 하는 가창댐에서 헐티재로 올라가는 길은 가을마다 고운 단풍으로 물든 풍경과 함께 수면에 비친 반영으로 사랑받는 시민들의 단골 드라이브코스다가창댐을 거쳐 흑염소마을로 유명했던 우록리 마을과 침엽수림과 활엽수림이 섞여 자란 혼합림 및 1천여 종의 자생식물이 자라는 최정산가족유원지로 사랑받는 힐크레스트에서도 곳곳에 단풍과 은행나무가 가을색을 뽐내며 관광객들의 눈길과 발걸음을 붙잡는다.

 

계절을 느끼며 가벼운 산책을 즐겼다면 근처에 있는 남지장사에 들러도 좋다동화사의 말사인 남지장사는 684년에 양한 스님이 창건하고 고려 때 일연 스님이 중창했다부속암자로 유정대사가 수행하던 대웅전 동쪽의 청련암(경북 유형문화재 92)과 비구니 수행처로 알려진 백련암이 있다.


9937093359E950A01DDF3A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
vote_up 올려 0 vote_down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경제 사회 정치 세계 만평

칼럼 더보기

기부뉴스 더보기

해당 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