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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축산물안전성 확보 강화

등록일 2017년01월24일 10시42분

설 명절, 축산물안전성 확보 강화

-보건환경연구원, 1 9일부터 17일간 특별대책기간 운영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육류 성수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도축물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도축작업 조기 시작 및 검사관 증원 등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여 안전하고 위생적인 육류가 시민들에게 신선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유통축산물 안전성검사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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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연구원은 설 명절을 맞아 성수 식품인 쇠고기, 돼지고기 수요 증가로 도축물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1 9일부터 1 26일까지 17일간(휴일 포함)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축산물작업장(도축장)의 작업시간을 평소 보다 1시간 빠른 오전 5 30분부터 시작하여 작업물량에 맞춰 도축검사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

 

설 명절 특별대책기간 동안 예상되는 도축물량은 평상 시 작업물량인 하루 평균 소 35, 돼지 750두 보다 많은 하루 소 80, 돼지 950두 정도가 도축될 것으로 예상되며, 전년 설 명절 기간과 돼지는 비슷하나 소는 약간 감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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