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5주년 경찰의 날 맞이
다사파출소·협력단체 화합의 족구 한마당

21일 오후 1시 세천교 밑 금호강 체육공원에서 달성경찰서 다사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회장 임해섭)와 부녀봉사대(대장 조영선)에서 마련한 65주년 경찰의 날 기념 족구대회가 열렸다.
이번 친선족구대회는 화합의 분위기속에 한임개 다사읍장, 김정호 자율방범대장, 이재만 학교폭력근절위원회장, 변정섭 다사파출소장과 대원 및 회원 80여명이 참석하여 6개팀으로 나눠 족구, 단체 줄넘기, 피구 등의 경기를 함께 하며 화합의 장이 됐다.
임해섭 생활안전협의회 회장은 “이번 친선체육대회를 통해 협력단체관이 화합된 분위기를 만들어 다사읍의 급속한 인구증가에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지역치안 유지를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한임개 다사읍장은 “경찰의날 65주년 생일을 축하하며, 다사읍의 치안을 위해 노력하시는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방범 초소 전기공사를 비롯한 치안활동 시 불편한 사항을 대해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축사의 말을 하였다.
변정섭 다사파출소장은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부녀봉사대, 학교폭력근절대책위원회 등 많은 분들의 경찰의 날 축하에 감사의 말씀 드리며 오늘 하루 맘껏 즐기는 하루가 되었으면 한다.”며 말했다.
개회식 이후 참석자들은 떡, 수육, 치킨, 무침회 등 부녀봉사대와 생활안전협의회 소속 여성 대원들이 정성스레 준비한 음식을 나눠 먹으며 경찰의 날 기념 족구대회를 즐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