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여름나기’이렇게 준비하세요~”
-달성군, 감염병 예방 거리 캠페인 펼쳐
달성군 보건소(소장 박미영)는 본격적 폭염과 잦은 장마로 인해 수인성·식품매개 질환, 바이러스성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19일 대실역 광장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감염병 예방 및 제 14회 한국잼버리 대회 홍보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보건소 직원 및 다사읍 직원, 그리고 병원 관계자가 참석해 오후 4시부터 대실역 광장을 찾은 지역주민 및 방문객, 시장상인을 대상으로 여름철 감염성 질환 예방안내와 때 이른 무더위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본격적인 휴가철로 인한 해외유입 감염병 발생이 우려됨에 따른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 적극적인 예방 홍보활동과 8월 3일부터 9일까지 구지 오설 낙동강변에서 개최되는 제14회 한국잼버리대회 홍보를 합동으로 진행했다.
또한 본격적인 폭염와 장마로 고온다습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수족구, 수두 등 감염성 질환 발생이 증가되어 올바른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여름휴가철을 맞아 야외 활동 시 감염되기 쉬운 일본뇌염 등 모기,진드기 매개 감염병 등 각종 질환 예방요령을 안내하고 지카바이러스 매개 모기인 흰줄숲모기 방제 요령에 대한 집중 홍보했다.
박미영 보건소장은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나기 위해서 규칙적인 식생활과 음식물은 반드시 익혀먹거나 끓여먹기, 폭염특보 발령 시 야외활동 자제하기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