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면 한 그릇으로 사랑나눔 이어져
-금화늘푸른복지재단, 화원 설화리 어르신들에게 짜장면 봉사
사회복지법인 금화늘푸른복지재단(이사장 신경용)에서는 지난 10월 29일, 화원읍 설화리(이장 임춘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랑나눔 짜장면’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설화리에 거주하고 있는 10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하여 짜장면과 다과를 드시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김정수 화남파출소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유산균 등 간식을 후원하였고 달성군 선거관리위원회에서도 참석하여 공정선거 캠페인활동을 펼쳤다. 요양원 직원들과 설화리부녀회(회장 정갑순)에서는 어르신들의 짜장면 제공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봉사를 했으며, 백진흠 읍장과 화원읍 이장협의회 임춘현 회장도 참석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어르신들에게 직접 짜장면 봉사를 하며 만수무강을 기원했다.

찾아가는 사랑나눔 짜장면 봉사활동은 지난 10월 18일, 화원읍 명곡미래빌 2단지 공원 일대에서 발대식을 가진 이후 두 번째 활동이다. 신경용 이사장은 "우리 요양원 어르신들과 마을에 계신 어르신들에게 짜장면 봉사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사랑나눔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윤정 기자(hindor@dsmear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