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성당 大바자회 한마당 잔치" 열어
-정성 담은 먹거리, 속이 알찬 살거리, 흥겨운 즐길거리 넘쳐
천주교 대구대교구 다사성당(주임신부 문봉한,야고보)에서는 10월 25일부터~27일까지 3일 동안 "나눔 행복"이라는 주제로 새 성전 건립을 위한 大바자회 한마당 잔치를 열었다.

지난 2005년에 문을 연 다사성당은 기존의 가건물을 사용해 오면서 예배를 봤었으나 건물이 낡고 협소해 새 성전 건립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어 올해 들어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大바자회 한마당 잔치도 새 성전 건립의 기금을 충당하고 나눔과 행복을 실천하기 위해 개최된 것이다.
바자회 장터에는 정성 담은 먹거리, 속이 알찬 살거리, 흥겨운 즐길거리가 넘쳤으며 저렴하고 질 좋은 물건들을 사려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파는 사람, 사는 사람 할 것 없이 모두 웃음으로 넘쳐 나 다사성당 새 성전 건립이 현실로 다가옴을 느꼈다.

대구대교구 다사성당 주임신부인 문봉한(야고보) 신부는 "바자회장터를 방문해 많은 성원을 보내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이 행사가 기폭제가 되어 새 성전 건립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사성당에서는 바자회 마지막날인 10월 27일 저녁에는 김문오 군수, 김대성 시의원, 채명지 의원, 정수헌 의원, 각 기관·사회단체장 등 지역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을 음악회를 개최했다.
윤정 기자(hindor@dsmeari.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