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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창찐빵 골목, 여섯 번째 착한골목으로 탄생

등록일 2013년11월03일 00시46분

가창찐빵 골목, 여섯 번째 착한골목으로 탄생 !
 
가창찐빵 골목은 10월 17일 가창면사무소에서 김문오 군수, 박지연 가창찐빵골목 대표, 방성수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착한골목 가입가게 대표 10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에서 여섯 번째 착한골목 가입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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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골목은 매출액의 일부를 매월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착한가게들이 골목을 이뤄 단체로 가입할 경우 선정되고 있고, 달성군에서는 지난 7월 논메기 매운탕 마을이 다섯 번째 착한골목으로 탄생한데 이어 17일 가창찐빵 골목이 대구의 여섯 번째 착한골목으로 탄생하였다.

가창찐빵골목은 지난 2000년, 가창면사무소 맞은편인 용계리 53-4번지에 ‘옛날찐빵집’이 처음으로 문을 열면서 형성되기 시작되었고, 푸짐한 팥 앙금을 가득 넣은 달콤한 맛으로 유명세를 타 강원도 원주의 황둔찐빵, 횡성의 안흥찐빵 못지않은 큰 인기를 끌게 되었으며 현재 가창면 사무소 도로 양편에는 10여개의 찐빵집이 생겨나 대구의 명물거리로 거듭나고 있다.
 
박지연 가창찐빵골목 대표는 “많은 분들이 찐빵골목에 보내주는 관심과 사랑을 어떻게 보답할까 고민하다가 대구의 전통으로 자리잡게 된 착한가게 캠페인을 알게 되었고 골목대표 회의시간에 업주대표들의 만장일치로 착한골목의 가입을 결정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가입소감을 밝혔다.

김문오 군수는 “논메기 매운탕마을, 참 맛집 가게, 찐빵골목 등 달성군이 앞장서서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매우 감사하다.” 며 “이러한 사랑의 실천이 널리 퍼져 모두가 행복하고 살맛나는 달성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가창찐빵 골목’ 11곳이 착한가게 캠페인에 가입하여 매월 기부하는 금액은 달성군 내 소외된 이웃들의 생계비 및 의료비 등으로 지원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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