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사랑·감동이 있는 2013 죽곡예술제

꿈·사랑·감동이 있는 2013 죽곡예술제

편집부 기자
2013년11월01일 00시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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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사랑·감동이 있는 2013 죽곡예술제

낙동강과 금호강이 만나고 팔공산과 마천산을 거친 태백산맥의 정기가 가득 서려있는 곳에 위치한 대구죽곡초등학교가 가로수 은행잎이 노오랗게 물들기 시작한 지난 10월17일부터 23일까지 꿈·사랑·감동이 있는 ‘2013 죽곡예술제’를 학교 교정과 대실역 지하1층 전시실에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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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여명의 학생들이 평소 미술시간과 방과 후 프로그램에서 틈틈이 제작한 시, 글짓기, 공예, 서예, 등 정성과 노력이 가득한 작품 922점 뿐만 아니라 하울림 평생교육 학부모 작품, 방과후학교 부서별 작품도 함께 전시되었으며 특히, 대실역 600㎡ 전시공간에 전시된 작품들은 지하철을 이용하는 지역민에겐 훌륭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17일 오후 3시, 정병재 죽곡초 학교장, 이종한 학교운영위원장, 우태연 학부모회장, 전임 김점동 교장, 추교훈 다사읍장, 김경민 디아크 관장, 김종범 대실역장과 주민, 학생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작품전시회 개막식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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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재 학교장은 “훌륭한 전시공간을 얼마전 학부모로부터 인지하게 돼 대실역과 교육 협약을 맺고 오늘 전시회를 갖게 되어 무척 기쁘다. 조금은 서툰면도 있지만 학생들의 꿈이 있는 작품들을 많이 둘러보시고 정을 담은 격려도 부탁한다”며 인사를 했다.

문양역 농산물생산자직판장을 경영하는 이종한 학교운영위원장은 "죽곡꿈나무들의 축제인 2013죽곡예술제를 축하하며, 학교 안이 아닌 지역민과 함께 할 수 있는 멋진 공간에서 학생들의 작품을 많은 분들과 함께 감상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작품전시 공간을 제공한 대실역은 다사읍청소년지도협의회와 연계한 청소년 선도활동, 새마을회와 지하철 안전캠페인 등 문화 행사뿐만아니라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김종범 대실역장은 "지난 6월3일 대실역과 죽곡초가 맺은 교육활동 업무엽약서에 따라 오늘 학생들의 꿈과 열정이 담긴 작품을 전시 했다. 앞으로 더욱 지역민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계획 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죽곡초 국악오케스트라단의 신명을 돋우는 우리가락에 맞춰 학생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과 공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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