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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중, 토론 리그로 ‘같이’의 가치를 배워요!

등록일 2013년11월01일 00시28분

화원중, 토론 리그로 ‘같이’의 가치를 배워요!
- 화원중, 달성중, 천내중, 가창중 토론 리그-

  화원중학교(교장 김성화)는 10월 19일 화원중학교 3개 팀, 달성중학교 2개 팀, 천내중학교 2개 팀, 가창중학교 1개 팀과 참관 학생 및 학부모들이 참가한 가운데 천내중학교에서 개최한  ‘2013. 제2회 달성 토론 달중 화원 리그’에 참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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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제2회 달성 토론 달중 화원 리그’(이하 달중 화원 리그)는 오전 9시부터 개회식과 오리엔테이션이 이루어졌으며 리서치 자료를 정비한 팀들은 ‘학교 급식실에 있는 잔반통을 없애야 한다.’ 라는 주제로 두 개의 라운드에 걸쳐 총 8회의 리그전을 실시하였다.
 
  달중 화원 리그는 지난 6월에도 화원중학교에서 개최되어 최근 심각성이 더해가는 층간 소음 문제에 대한 토론을 통해 우리 시대의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고 바람직한 개선 방안을 마련해 본 바 있다. 이번 리그에는 기존의 공청회 포맷을 변형한 형태로 토론이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의 열띤 토론은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 토론 참가자들은 ‘잔반통’의 설치 여부를 음식물 쓰레기 발생으로 인한 환경 문제로만 국한시키지 않고 인권, 학교폭력 등 사회 현안과 관련지은 담론으로 엮어감으로서 논제에 대한 깊은 인식과 비판적 안목을 기르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김성화 교장은 “학생들의 비판적, 논리적, 창의적 사고 능력을 키워주는 이러한 활동은 지역 내 토론 리그 문화의 활성화를 가져와 공동체 속에서 문제 해결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경청과 공감 능력 등의 감수성이 길러주는 살아 있는 창의?인성 교육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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