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달성비슬산배 전국동호인 테니스대회
제16회 비슬산참꽃문화제를 기념하는 제7회 달성비슬산배 전국동호인 테니스대회가 4월 26(금), 김문오 달성군수, 배사돌 군의회의장, 채명지 군의원, 남영종 달성군교육지원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가지고 달성군 다사테니스장 외 관내구장에서 전국의 테니스 동호인팀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띤 기량을 펼쳤다.

이 대회는 달성군과 달성군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생활체육달성군테니스연합회, (사)한국테니스발전협의회(KATO)가 주관했으며 4월 26일부터 ~ 28일까지는 개나리부, 혼합복식, 지역신인부 경기가 열렸고 5월 11일 ~ 12일에는 통합오픈부, 통합신인부 경기가 열렸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이 대회를 통해 개인의 체력 증진과 동호회원 상호간 친목 도모와 우의를 다지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사돌 군의회의장은 "테니스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좋은 운동으로 이 대회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전갑순(대구퀸, 달서구 거주)씨는 "날씨도 화창하고 코트 상태도 좋아 기분이 상쾌하다. 최선을 다해 입상하도록 노력하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 대회의 참가비(팀당 42,000원)는 꿈나무육성기금으로 쓰이며 우승팀에게는 120만 원, 준우승팀은 70만 원, 3위팀는 40만 원 등의 상패와 상금이 지급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