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읍, 민·관·학 합동 환경정비활동 실시
다사읍(읍장 추교훈)은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4월 17일, 해량교와 강창교 일원에서 읍 직원 및 다사고등학교 교사와 학생, 서재중학교 학부모, 환경지킴이 회원 등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민·관·학 합동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강창교 아래 금호강 둔치에선 다사고등학교(교장 장성권) 1학년 180명의 남녀학생들은 4월 17일(수) 13:20부터 16:10분까지 금호강변 강창교 강변에서 생태체험 및 환경정화활동을 하였다. 환경정화 관련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어깨띠를 두르고 강창교까지 행진하는 도중에도 길거리 곳곳의 쓰레기를 줍는 학생들의 열기 때문인지 당일 매서운 찬바람이 부는 꽃샘추위도 비켜가는 듯한 광경을 연출하였다.
강창교 강변에 도착한 학생들은 가까운 곳에 이런 훌륭한 생태체험 장소가 있다는 데에 놀라면서 아름다운 강변 풍광에 더해진 새들과 물고기들을 보며 연신 탄성을 질러댔다. 이러한 생태체험은 학생들에게 주어진 청소용 집게를 바쁘게 만들었고, 5명마다 한 장씩 배정된 쓰레기봉투는 금방 가득찼다.

금호강 서재지구에선 서재중학교 학부모회, 환경지킴이 회원들이 쓰레기 수거작업을 진행했다.
추교훈 다사읍장은 "읍 직원 및 교사와 학생, 학부모, 주민 등이 혼연일체가 되어 우리 지역의 젖줄인 금호강이 흐르는 해량교와 강창교를 깨끗이 청소함으로써 쾌적하고 아름다운 다사읍 도시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환경정비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적극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