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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어머니, 아내, 며느리, 자식이 되기 위한 다짐

등록일 2013년03월22일 20시57분

다사농협 제 10기 주부대학 개강식
-신입생 105명, 주부 지성인으로서 첫발을 내딛다
-훌륭한 어머니, 아내, 며느리, 자식이 되기 위한 다짐

다사농협 주부대학(대학장 구자학)은 3월 19일 다사농협 2층 대강당에서 제 10기 신입생 105명의 개강식을 가졌다. 이날 개강식을 통해 지혜와 사랑을 겸비한 주부 지성인으로 첫발을 내딛게 되었는데 훌륭한 어머니, 아내, 며느리, 자식이 되기 위한 다짐을 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구자학 다사농협장을 비롯해 송준연 농협중앙회 달성군지부장, 추교훈 다사읍장, 양보석 다사파출소장, 정계태 주부대학 총동창회장, 전직 총회장, 각 기별 회장, 농가주부모임회장, 부녀회장, 그리고 주부대학 이·감사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사회는 노계주 다사농협 여성복지과장이 맡았다.

먼저, 주부대학 동창회 활성화와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임무를 성실히 수행한 제 9기 장연화 회장에 대한 감사패 전달이 있었는데 부득이 참석하지 못해 정계태 총동창회장이 구자학 농협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대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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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학 다사농협장은 개강사에서 "이 좋은 봄날에 개강식을 갖게 되어 매우 기쁘다. 다사농협은 지역을 이끌어 가는 선진 농협으로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복지사회 건설을 목표로 주부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주부대학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드높은 지혜와 사랑으로 배워 나가자. 지금까지의 삶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삶을 설계할 수 있는 소중한 배움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송준연 농협중앙회 달성군지부장은 격려사에서 "여성의 사회 참여는 가정경제와 사회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주부대학생들도 자기계발의 기회를 갖기 위해 용기와 열정으로 이 자리에 온 것이라 생각한다. 앞으로 2개월 동안 초지일관의 자세로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여 가정과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여성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추교훈 다사읍장은 축사를 통해 "주부대학 개강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우리 달성군은 관광과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는데 주부 여러분들의 관심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다사농협 주부대학 개강은 평생교육의 기회제공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과 문화수준 향상을 위한 강좌라고 생각한다.  주부대학을 통해 교양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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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전 교육생들이 일어난 가운데 손을 들고 10기생을 대표해 김경(국화반)씨가 교육생의 다짐을 선서했다. 선서하는 동안 전 교육생들은 의지와 결의에 찬 모습이었으며 농협의 노래 제창을 끝으로 모든 행사는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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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농협 주부대학은 교육을 통하여 여성의 자질을 향상시키고 건전가정을 육성하기 위하여 1993년 제1기 86명을 배출한 것을 시작으로 9기까지 총 771명의 주부대학생을 배출했다. 이번에 개강하는 제 10기 주부대학생은 총 105명으로 2개월의 교육 과정을 거치게 되며 국화반, 매화반, 목화반, 장미반으로 반을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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