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여러분, 책 보러 오세요~~
-청아람 푸르지오 1단지 문고 개소식
-앙증맞고 깔끔한 분위기, 주민들과 소통 기대
청아람 푸르지오 1단지에서는 아파트 주민들의 독서 함양과 문화적인 질적 만족을 위해 2월 22일 문고 개소식을 열었다. 아담한 규모의 문고는 앙증맞고 귀여운 분위기 속에 책을 읽으면서 동네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되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무상 입주자 대표, 이재선 관리소장, 정미영 이장, 박경태 부녀회장, 추교훈 다사읍장, 최흥섭 군 정책사업단 계장, 노종철 노인회장, 이정호 농협 대실역 지점장, 한동선 다사읍새마을부녀회장, 임주연 문고장, 문고 운영위원과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박경태 부녀회장은 문고소개를 통해 "2011년 10월에 입주한 우리 아파트는 2012년 11월부터 부녀회를 중심으로 문고 준비에 들어가 오늘 개관하게 되었다. 현재, 열람실 두 곳과 독서실, 편의시설이 있고 장서는 1,500여 권이 비치되어 있다. 아울러 2013년 1월 23일에 달성군 작은 도서관으로 등록되어 정식 도서관으로 승인을 받았다"고 말했다.
정무상 입주자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문고 개소를 통해 아파트 주민들이 소통하고 교류하는 장이 되었으면 한다. 비록 공간도 협소하고 장서가 부족하지만 첫 발을 내디딘 만큼 잘 운용해서 아파트 주민들이 마음의 살을 찌울 수 있도록 입주자 대표로서 최선을 다하겠다. 입주민 여러분들도 문고를 많이 애용해 달라"고 말했다.

추교훈 다사읍장은 격려사에서 "오늘 문고 개소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주민 스스로의 문고 개소는 공무원 생활 30년 만에 처음 볼 정도로 뜻깊다. 부족한 도서는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다사에 달성군립도서관이 올 1월에 착공해서 연말에 준공 예정으로 있다. 앞으로 문화적인 측면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참석한 내빈들은 문고 개소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말을 하며 푸르지오 1단지 문고가 계속 발전하기를 기원했다.

이어 내빈들과 관계자들은 문고 건물 앞에서 개관 테이프 커팅식을 했고 문고와 유아방을 라운딩하며 꼼꼼하게 장서를 살피는 등 많은 관심과 애정을 보였다.
이번 문고 개소식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만들어진 측면에서 좀 색다른 측면이 있었고 주민의 문화생활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답게 느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