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2010 공직자 재산등록
대구시 구・군의회 의원 등 총 119명 지난해 1년간 재산변동내역 공개
대구광역시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직자윤리법 제10조의 규정에 의하여 공직유관기관 사장 및 구․군 의회의원 등 총119명에 대한 재산변동신고내역을 2010. 4. 2자 시 공보에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공직 유관기관 사장 및 구․군 의회의원 등 119명의 재산등록 내용은 2009. 12. 31. 기준으로 부동산 및 예금․보험 및 유가증권, 채권․채무 등 15개 항목으로 기준시가 및 가액변동을 적용한 것으로 평균 재산총액은 전년대비 3천 612만원 증가한 8억 1천 839만원이다. 최고 신고자 정종태 달성군의원 56억 2,690만7천원이며, 최저 신고자는 김재관 달서구 의원으로 -6,819만5천원이다. 지역 김순호·채명지 달성군의원은 재산이 감소했다.
한편,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는 공개한 김범일 대구 시장은 전년도보다 1억1,806만4천원 증가한 20억4,564만9천원이며 이종진 달성군수는 5억9,049만8천원이다. 전성배 시의원은 토지매입으로 재산이 증가했다.
이번에 신고된 재산공개 신고내용에 대하여 국토해양부, 국세청, 금융기관 전산자료 조회를 통하여 성실신고 여부를 심사하게 되며, 재산누락 및 불성실 신고자에 대하여는 관련규정에 따라 윤리위원회 심사의결을 거쳐 과태료 부과, 경고 및 보완 등 심사결과에 따라 적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