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의회 의원들, 역사적 영화 '건국전쟁' 단체 관람
14일(수), 고령군의회 의원들이 대한민국 역사적인 사건을 되새기기 위해 영화 '건국전쟁'을 단체 관람했다. 이번 관람은 자유민주주의 정신과 헌법 정신의 중요성을 되새기고자 마련되었다.
'건국전쟁'은 개봉 후 보름만에 누적 관객수 38만 명을 돌파하는 흥행작으로, 김덕영 감독이 연출한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이 영화는 대한민국의 눈부신 발전이 있기까지의 건국 과정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이자 그동안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대한민국 건국 과정과 그 중심 인물들을 재조명하며 우리나라 역사를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는 영화라고 평가받고 있다.
김명국 의장은 “깨어있는 국민이 세상을 바꾸는 것처럼 우리가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가 영화에 잘 표현된 것 같다”라며 “고령군의회는 앞으로도 군민들을 위해, 고령군 발전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앞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 영화를 관람한 후 "대한민국이 여기까지 오게 되는 데 굉장히 결정적인, 중요한 결정을 적시에, 제대로 하신 분이다. 한미상호방위조약과 농지개혁이 없었다면 대한민국은 지금과 많이 달랐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국민의힘에선 관람 인증 릴레이가 계속되고 있다.
'건국전쟁'은 역사적 사실과 인물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영화로서, 관객들에게 역사를 되새기고 국가 발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