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풍시장 활성화를 위한 설맞이 공연 개최
현풍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1월 20일 부터 21일까지 이틀간 현풍시장 특설무대에서 설맞이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설맞이 공연은 사물놀이, 민요, 각설이타령, 초청가수 공연을 비롯해 주민과 상인이 함께 하는 즉석 노래자랑, 투호놀이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현풍시장은 100여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시장으로 5일장 (5일, 10일)과 함께 매주 주말(토‧일) 시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표 먹거리인 소구레국밥, 곰탕, 장어구이와 유가찹쌀, 양파, 마늘, 고추 등 고품질의 값싼 지역 농‧특산물을 공급하는 지역의 대표 전통시장이다.
또한, 인근에 테크노폴리스, 국가과학산업단지, 달성2차산업단지 등 연구 산업단지 조성과 더불어 급증하는 인구 유입으로 활기를 찾고 있을 뿐 아니라, 비슬산, 달성보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고객이 찾고, 즐기는 체험시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한편, 김문오 달성군수는 1월 20일 군 간부공무원 및 군청 직원들과 함께 『온누리 재래시장상품권』으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여 서민 물가를 직접 체험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폭넓게 청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