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빈초, 농촌학교 영어공부 도시보다 더 알차요.
-원어민 강사 2명, 영어회화전문교사, 팀티칭 및 방과후학교로 운영-

올해 대구하빈초등학교(교장 배상완) 학생들은 원어민과 함께 하는 영어시간이 부쩍 늘었다.
3월부터 전교생을 대상으로 정부초청 해외영어봉사장학생과 함께하는 TaLK 영어교실과 달성군청 지원으로 운영되는 원어민 영어교실 수업이 동시에 무상운영되고 있기 때문이다.
대도시 학생에 비해 상대적으로 원어민과의 대면 기회가 적은 농촌 학생들에게 영어 체험기회를 확대시켜 주기 위한 TaLK(Teach and Learn in Korea) 프로그램 실시로 정부초청 해외영어봉사장학생 권한나(Hanna Kwon,미국) 학생은 영어회화전문강사(곽소영, 계명대 졸)와 3~6학년 정규영어수업 주당 8시간을 co-teaching 할 뿐만 아니라, 오후 방과후학교 TaLK 영어교실에서 국내대학장학생(조윤민, 계명대 재학)과 함께 주당 7시간동안 1~6학년 학생대상으로 실질적인 영어 습득을 위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달성군 지원으로 운영되는 원어민 영어교실도 필리핀 출신의 아벨라 강사의 지도로 연중 운영되고 있다. 원어민 영어교실은 생활회화 위주의 놀이교육을 중심으로 외국인과의 대면시에도 즉석 회화가 가능하도록 주 테마에 따른 다양한 Game, Chant, Storytelling 등의 활동중심 학습을 통해 신바람 나는 입체 수업으로 진행되고 있다. 원어민과의 대화를 통한 구어적 표현의 습득 및 외국 문화와 관습을 체험하고 이해하는 학습을 실현할 뿐만 아니라, 분기별 테스트 실시를 통해 학습내용의 정착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배상완 교장은 “학교에서 원어민 강사가 지도하는 영어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무상으로 지원함으로써 영어 관련 사교육에 대한 수요를 학교 내로 흡수하는 결과를 가져와학부모의 사교육비를 경감시킬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영어학습에 대한 기반 조성 및 영어 의사소통능력의 신장 등 영어 학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