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파크골프장 개장
달성군수기 제1회 파크골프대회
15일 오후 2시 김문오 달성군수, 배사돌 달성군의회 의장, 김대성 시의원 및 강억균 달성군 생활체육회장, 장근주 대구시 파크골프연합회장, 구·군 파크골프회장, 곽진섭 달성군파크골프연합회 회장과 회원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사읍 금호강변 위치한 다사파크골프장 개장식 및 제1회 달성군수기 파크골프대회가 개최되었다.

시원한 금호강변에 위치한 다사파크골프장은 18홀 규모로 되어있어 앞으로 달성군, 달서구는 물론 인근, 성주, 구미, 김천, 고령지역 동호인들의 많은 이용이 예상된다.

파크골프는 클럽1개, 공1개, 티만 있으면 경기를 즐길 수 있는 간단한 스포츠로 일반 골프처럼 티샷과 세컨드 샷, 퍼팅을 할 수 있으며 보통 4인 1조로 게임당 9홀 기준으로 1시간이 소요된다.
우리나라는 2003년 대한파크골프 연맹이 창립되어 노인, 장애인, 여성 등 급속히 저변이 확대되고 있으며, 골프를 즐기는 상당수가 파크골프의 매력에 빠져들고 있다.
장비는 일반 골프공보다 크고 부드러운 플라스틱 직경 6cm의 공(무게 약 80∼95g)을 쓰며, 나무로 만든 길이 86cm(무게 약 600g)의 파크 골프용 클럽 하나만 사용한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대회사에서 “자연환경을 잘 가꾸어 만든 다사파크골프장의 개장을 축하하며,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제1회 달성군수기 파크골프대회에 참석한 여러분을 환영한다. 파크골프가 여러분의 건강한 삶과 여가선용에 좋은 예가 되길 희망한다.”며 말했다.

곽진섭 달성군파크골프연합회장은 “다사파크골프장 건설에 아낌없이 지원해 준 김문오 달성군수와 물심양면 수고해 주신 한임개 다사읍장께 1,000여 파크골프 동호회원을 대신해 감사드린다. 파크골프가 대중적인 국민생활체육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환영사를 하였다.

개장식 후 150명 출전선수가 26개조로 나눠 홀마다 누계해서 1라운드 합께 개인스코어를 다루는 스트룩플래이로 경기가 진행되었다.
